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언한 에녹
유다서 6강유다서 14-16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거짓 교사들이 그리스도의 인성과 십자가 구원을 부인하며 영적 지식만 강조하는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이 장로들과 작별하는 장면이나 유다가 경고하는 내용처럼,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성도는 성령 안에 머물러 악한 자와 영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시며, 교회를 핍박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자는 반드시 심판받음을 알려줍니다.
에녹은 성령의 깨달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예언한 인물로 소개됩니다. 그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들림 받았으며, 이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도 몸이 변화되어 재림주를 맞이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아담부터 에녹, 므두셀라, 노아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계보가 이어지며, 이들은 세상의 심판을 전했지만 사람들의 무관심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담대하게 전해야 하며, 경건하지 않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이 기록된 책 앞에 서게 될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경건한 자로 어떻게 살아갈지 질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