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로마서 4강로마서 1:18-25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진리를 억누르고 어둠을 선택하는 상황을 다룹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에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 수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잃고 빛보다 어둠을 사랑하며 죄 가운데 살게 됩니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를 지은 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핑계만 대던 모습은 오늘날 성도의 모습과도 겹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불순종과 죄의 결과를 직시하기보다, 주어진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며 책임을 회피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교만과 미련한 마음을 보시며, 그들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우상 숭배의 길로 빠지도록 내버려 두십니다.
설교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진리를 거짓으로 바꾼 사람들의 심령이 얼마나 어둡고 위험한지 짚으며, 그들이 스스로 만든 우상과 허상에 사로잡혀 사망의 길로 향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성도는 이러한 어두운 시대에 진리의 빛을 들고 어떻게 복음을 선포하며, 자신과 이웃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지 깊이 성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