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로마서 30강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의 성도들에게 교회의 화합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며,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는 명령을 전합니다. 세상의 논리대로 원수를 갚거나 혈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영적인 싸움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설교는 도마가 예수님을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 믿지 못했던 일화를 통해, 본능적인 의심과 이성을 넘어선 믿음이 필요함을 짚습니다. 성도가 낮은 자리로 내려가 상대를 이해하고 품을 때,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 영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다고 전합니다. 또한 형제를 사랑하고 부지런히 주를 섬기는 삶이 진정한 구원의 증거이며, 가식 없는 진실된 사랑으로 하나님을 드러내는 길임을 강조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감정에 휩싸여 저주하거나 복수하지 않고, 즐거워하는 자와 함께 즐거워하며 우는 자와 함께 울 수 있는 성숙한 인격을 갖추어야 하는가?

로마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