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31강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로마 제국의 통치 아래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권세자에게 복종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배경에 있는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합니다. 사도 바울은 악한 통치자라도 하나님께서 세우셨으므로 성도들은 법을 지키고 세금을 내며 순종할 것을 권면합니다. 이는 복음 전파의 길을 막히게 하지 않기 위한 지혜로운 태도이며, 권력자가 선을 베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 세워졌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설교는 성도가 세상의 권력이나 상황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고난을 통해 영적 분별력을 키우도록 강조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이웃을 사랑하고, 가령이나 음란함 같은 어둠의 일을 벗어야 합니다. 이러한 거룩한 삶은 세상의 법을 지키면서도 복음을 방해받지 않는 여유를 만들어내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빛의 갑옷을 입은 모습입니다.
설교는 성도가 현재 자신의 삶이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은 것인지, 그리고 형제를 세우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