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서 1강빌립보서 1:1-11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향해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 바울은 고난 중에도 변함없이 자신을 돕고 헌신하는 형제자매들을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그는 그들이 자신의 마음에 있고, 매임과 복음을 변명하는 일에 함께 은혜에 참여했기 때문에 그들을 사모한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세상의 소유나 편안함을 버리고 복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들의 결단을 보여줍니다.

설교는 빌립보 성도들이 세상의 풍요와 우상 숭배를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까지 겪어야 했던 고통과 결단을 짚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황폐한 예루살렘을 재건하기 위해 헌신했듯, 그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 위해 누렸던 모든 영화를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루디아와 같은 성도들이 자신의 집을 개방하고 물질적으로 도운 것은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 진리를 깨닫게 하신 역사였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헌신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을 베푸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진심을 증인이라고 하신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믿음을 가진 성도인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만날 때 감사하고 기도하게 만드는 신뢰를 받고 있는지 묻습니다. 세상의 인정을 받는 것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 아래, 우리는 영적으로 선한 것을 분별하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흠 없이 서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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