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는 위에 것을 생각하라

골로새서 5강

이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초라하고 못생긴 모과에 비유하며,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세상에 퍼뜨린 영적인 향기를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선택하시고 고난이라는 칼로 잘라내어 설탕에 재듯 보존하심으로써, 그들 안에 깊은 향기를 간직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성도가 세상과 섞여 썩어버린다면 악취를 풍겨 사람들이 가까이하지 않게 되므로, 올바른 삶으로 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땅의 것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를 도구로 응답하시지만, 결국 영원한 것을 위해 사용해야 함을 지적합니다. 많은 이들이 썩어 없어질 세상의 것만 갈구하며 울부짖지만,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 기다리시며 성장이 필요한 시간을 주십니다. 성도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땅의 것을 액세서리로 여기고 위의 것을 열망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심판받을 수밖에 없다는 경고를 던집니다. 또한 거짓된 고행이나 육신의 쾌락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탐심과 거짓말 등 땅의 지체를 죽이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 필요함을 말합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며, 헛된 세상을 버리고 위의 것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원하시며, 성도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거룩한 삶을 산다면 그 어떤 처지에서도 구원의 복을 받게 됩니다. 설교는 성도가 마지막 날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의 곁에서 평안을 누리려면, 지금 이 땅에서 영적 권세로 사탄의 계략을 물리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촉구합니다. 성도는 무엇을 붙들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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