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
골로새서 7강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편지를 통해 골로새 교회 성도들과 동역자들을 격려하며 전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고난과 옥중 생활 속에서도 복음 전파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세상에서 지혜롭고 순결하게 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특히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태도를 갖추어 영적인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소금의 역할을 통해 세상을 살리는 말과 행동을 보여줄 것을 권면합니다.
설교는 성도의 삶이 교회 안팎에서 일관되어야 함을 지적하며, 잘못된 행동이 복음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직분을 겸손하게 감당하고, 작은 일부터 헌신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충만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사탄의 간교함을 분별하여 교만하지 않고 순결한 믿음을 유지하며,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한 노력으로 상급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지혜롭고 순결한 삶을 살아야 영혼을 구원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묻습니다. 또한 주 안에서 받은 각자의 직분을 두려운 마음으로 감당하며, 사탄의 공격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