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년예배]

신명기신명기 6:4-9

이 설교는 신약 시대의 사도 바울이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고 선포한 진리를 바탕으로, 현대 성도의 신앙 생활을 성찰합니다. 본문은 단순히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듣는 행위가 아니라, 그 말씀이 마음과 삶에 깊이 새겨져 변화를 가져올 때 비로소 진정한 믿음이 형성됨을 강조합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경 보급이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말씀을 외우고 중얼거리며 묵상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고, 그 진리가 가정과 공동체를 단단하게 지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설교는 오늘날 성도들이 손쉽게 성경과 설교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감사해야 하지만, 동시에 그 말씀이 귀만 커지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가정의 가장이 자녀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과정이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가족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그릇이 되는 핵심적인 영적 활동임을 강조합니다. 바이러스와 같은 보이지 않는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으며, 회개와 감사로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이 이 시대를 견디는 유일한 길임을 제시합니다.

설교는 성도들이 하루 종일 무엇을 중얼거리며 묵상하는지, 그리고 그 삶의 초점이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떤 믿음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그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전달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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