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겠는가

전도서 1강전도서 1:1-11

이 본문은 솔로몬이 자신의 부귀영화를 모두 누린 후 느끼게 된 깊은 허무함과 인생의 무상함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재물과 권력, 그리고 인간의 노력이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함을 깨닫습니다. 비록 지혜와 부를 가졌으나 하나님을 떠난 삶은 속이 빈 공갈 빵처럼 허울뿐임을 지적하며,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이러한 허무함이 인간이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드러내는 신호라고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삶을 채우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잃고 세상의 욕심대로 살 때 인간은 지혜로운 판단을 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소유나 명예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위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전합니다.

설교는 독자에게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 없이 채워진 허무한 것인지, 아니면 영원한 소망을 향해 나아가는 것인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지나간 시간과 버린 기회를 후회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릴지 질문을 던집니다.

전도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