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나님께 신뢰를 받고 있습니까?
이 설교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장로들에게 날마다 죽는 각오로 복음을 전했던 모습과 베드로가 감옥에서 기적으로 해방된 사건, 그리고 엘리사가 선지자 엘리야를 끝까지 따르며 영적 후계자가 된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신뢰받는 삶의 태도를 다룹니다. 본문은 인간관계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바울이 자신의 생명을 걸었던 이유와 베드로의 기적이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설명합니다. 또한 엘리사가 스승의 곁을 떠나지 않고 겸손하게 순종하며 신뢰를 쌓아갔던 과정이 어떻게 놀라운 영적 능력을 받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설교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신뢰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뛰어난 지혜나 부가 아니라 선한 마음과 순종하는 믿음, 그리고 변하지 않는 인격임을 짚습니다. 기도를 드리면서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확신하지 못하는 모순된 상태를 지적하며, 진정한 신뢰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것을 믿고 기다리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또한 믿음의 선배들을 존경하고 섬기는 것이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는 길이며, 처음부터 충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으므로 한 걸음씩 걸어가며 신뢰를 쌓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성도들이 사람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도록 경계하며, 하나님과의 신뢰가 무너지면 믿음이 성장할 수 없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들이 눈앞의 이익만 보지 않고 천국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날마다 죽는 각오로 살아야 하는지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