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신앙의 성장을 위함이라
고린도후서고린도후서 5:1-10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극단주의 조직에 납치되어 치명적인 고난을 겪었음에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케일라 뮬러의 사례를 통해, 성도가 겪는 고통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그녀는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더라도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확신하며, 어떠한 협상이나 타협 없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내를 넘어, 영혼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 현세의 고통보다 훨씬 더 중요함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설교는 선지자와 사도들이 육체의 고통보다 천국의 소망을 더 크게 여겼던 것처럼, 오늘날 성도들도 동일한 관점으로 삶을 바라볼 것을 권면합니다. 사탄의 유혹과 핍박이 아무리 강해도, 영원한 심판과 천국의 영광을 기억한다면 두려움을 이기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연약함이나 환경의 열악함을 핑계 삼아 믿음을 지키지 않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이러한 고난이 신앙을 성숙하게 하는 과정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세상의 유한한 것들에 연연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는 지금 이 고난의 시기를 어떻게 신앙의 성장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