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믿는 자에게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 24강

이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 자체를 구원의 수단으로 여기며, 정작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역사를 다룹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모른 채 자신의 의를 세우려다 부딪히는 돌에 걸려 넘어졌으며, 이러한 영적 무지로 인해 오히려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노력이나 헌신으로 구원을 얻으려 하기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율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성도는 신령한 제사장이 되어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사명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열심만을 자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교만으로 이어져 결국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말씀이 입과 마음에 가까이 있음을 알고,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마음으로 믿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우리는 거저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의를 버리고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나의 신앙이 행위가 아닌 믿음에 기초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리스도를 확신하여 복음을 전할 용기를 얻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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