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이라 (야외예배)
베드로전서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영을 분별하라고 권면하는 내용과, 세상에 이미 거짓 선지자들이 나왔음을 경고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확인하는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음을 시인하는지 여부입니다. 이를 거부하는 것은 적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는 것이며,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지게 됩니다.
현재 세계가 통합되고 단일화되는 과정은 적 그리스도가 드러나기 전의 징조로 해석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들을 색출하여 핍박할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성도들을 그 환란에서 건져 내실 것입니다. 이는 노아 때의 물 심판처럼 마지막 때 불로 심판하시기 전에, 믿는 자들에게 피할 길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증언한 제자들의 후손으로서, 그들의 증언을 통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천국이 실존한다는 확신이 없다면 마지막 때에 소외될 수 있으므로, 지금 이 육신이 있는 동안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을 가르쳐 함께 천국으로 나아가는 부모가 되어야 하며,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시겠다는 이 약속을 믿고,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