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할 때가 이르러 [추수감사주일]

마태복음마태복음 9:35-38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수확할 곡식은 많으나 일꾼이 적어 불쌍히 여기시는 장면과, 이를 위해 하나님께 일꾼을 청하라고 명하시는 내용을 다룹니다. 설교는 이러한 본문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영혼 구원을 위한 헌신이 얼마나 절실한지 짚습니다. 특히 성도들이 단순히 종교적 의식이나 물질적 헌신으로 만족하지 않고, 진정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 자신의 심령을 가꾸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는 겉으로 보이는 봉사나 헌신이 아니라,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놓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에서 비롯됩니다. 강퍅한 세상 속에서 영적으로 갈급한 사람들을 위해 즉시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필요한 때임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자신의 의와 욕심을 버리고 깨끗한 심령을 준비하여, 재림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지나온 일년 동안 내가 하나님께 드린 진정한 열매는 무엇이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꾼으로 서기 위해 내 심령을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순종의 결단을 어떻게 내려야 할지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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