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을 지배하시는 하나님

전도서 19강전도서 9:13-18

세상은 악한 자들이 기술을 이용해 생명을 해치는 모습이나, 죄를 짓는 것이 선을 지키는 것보다 훨씬 쉬운 현실을 보여줍니다. 교육과 도덕의 기준이 무너지고 부모와 교회가 진리 안에서 판단하지 못하면서, 사람들은 상식과 분별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락한 세상의 흐름 속에서 영원한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때로 목숨을 걸어야 할 수도 있는 치열한 영적 싸움이 요구됩니다.

설교는 가난한 지혜자가 작은 성읍을 구원한 이야기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사건을 통해, 세상의 미련하고 약한 것을 택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조명합니다.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울 수 있었던 것은 사자와 곰을 물리치며 축복받은 믿음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상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백성을 모욕하는 자를 막기 위해 생명을 걸었으며, 이는 세상의 전쟁이 아닌 하나님의 전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지혜자의 말을 쉽게 잊어버리고 권력자나 부자의 말만 따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 약한 자들을 사용하십니다. 성도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그 경험이 용기와 지혜가 되어 세상의 거대한 적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가난한 지혜자가 되어 세상이 인정하지 않아도 진리를 전하며, 믿음으로 살아낸 경험을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어떻게 수행할지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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