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의 죽음으로 성취된 미가야의 예언

열왕기상 27강열왕기상 22:14-25

이 본문은 북이스라엘 아합 왕이 길르앗 라못 전투를 앞두고 선지자 미가야를 통해 자신의 죽음을 예언받는 사건을 다룹니다. 아합은 거짓 선지자들의 칭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려다 결국 심판의 길을 걷게 되며, 미가야는 왕의 분노와 고문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합니다.

설교는 아합이 심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못한 완악함과, 미가야가 목숨을 걸고 진리를 선포한 담대한 순종을 대비시킵니다. 또한 듣기 좋은 말만 원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며, 책망과 권면을 성장의 기회로 삼는 지혜로운 성도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경고를 주시는 것은 돌이킬 기회를 주시기 위한 사랑임을 상기하며, 세상의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참된 뜻을 따르는 삶을 권면합니다.

우리는 아합처럼 자신의 생각에 매여 진리를 거부하는가, 아니면 미가야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 지금 내 안에 있는 쓴 뿌리와 의를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길을 걷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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