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요한계시록 22:18-21

이 설교는 중동의 정세와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마지막 때의 징조가 이미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과거 어린 시절의 두려웠던 기억을 넘어, 현재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전체주의적 통제와 초지능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수집 기술이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통치 구조가 완성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경고합니다.

설교는 이러한 혼란스러운 시대에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합니다. 마지막 날이 도둑 같이 올지라도 밤에 속한 자가 아니라 낮에 속한 자로서 깨어 있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미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믿음과 사랑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소망을 붙들며,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을 정결하게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세상이 반기독교적으로 흐르고 도덕이 붕괴하는 가운데서도, 심판이 곧 닥쳐올 것이라는 두려움보다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는 마음이 필요함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설교는 성도들이 게으르지 않고 서로 격려하며,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마무리합니다. 악한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신부로서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전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두려움보다 기쁨과 설렘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외치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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