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낫세의 시대와 마지막 때
열왕기하 22강열왕기하 21:10-17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남유다의 왕 므낫세가 55년 동안 긴 통치 기간 동안 나라를 안정시키고 번영시켰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매우 악한 왕’으로 평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는 강대국 앗수르에 충성하여 정치적 안정과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고, 백성들은 그를 훌륭한 왕으로 여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통치 아래 우상 숭배와 죄악이 만연하면서, 백성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세상은 성공, 영향력, 안정성을 높이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오직 순종하느냐를 보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술의 발전과 가짜 뉴스, 사이비 교주들로 인해 미혹이 극심한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사람들을 세뇌시키며, 각자가 자신의 기준대로 살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성도는 세상의 번영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므낫세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겸손히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고 회복시키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관심이 심판이 아닌 구원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것은 성공이나 많은 일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입니다. 우리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죽도록 충성하며 하나님의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