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대적하리요
로마서 22강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는 장면을 다룹니다.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대적할 때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이 자신을 위하신다면 누가 대적할 수 있는지 믿어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환란이나 박해, 기근이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는 확신이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며 의롭다고 하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조건 없는 은혜이지만, 성도는 이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고난을 고난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세밀하게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사탄의 공격이나 세상의 위협이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감사를 잊고 세상을 더 사랑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질 수 있으므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바로 예정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불평하기보다, 하나님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확신으로 담대히 나아갈 때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담대히 살 때, 사단의 공격을 물리치고 넉넉히 이길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