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 하셨나니
로마서 33강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버리셨던 희생의 마음을 되새기며, 믿음이 강한 성도가 믿음이 약한 성도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사도 바울은 강한 자가 약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말 것을 명령하며, 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의 말씀으로 무장한 성도는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 형제의 짐을 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인내를 넘어, 상대방의 성장을 위해 자신을 낮추고 사랑을 흘려주는 적극적인 헌신입니다. 특히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이 있던 당시 상황처럼, 오늘날에도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를 받아주어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알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졌을 때,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고 돕는 것이 어렵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으로 서로를 품고 섬기는 삶을 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