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이 누리는 평안
전도서 4강전도서 2:18-26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솔로몬이 인생의 끝자락에서 바라본 허무함과 평안의 실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사랑이 감사로 이어지지 않으면 허무해지듯, 인간이 창조주께 드리는 만족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에게 능력과 지혜를 넘치게 주시며, 자녀가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보여줍니다.
반면 사울 왕처럼 자신의 권력과 자녀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타인을 해하려는 욕심은 결국 파멸을 부릅니다. 사울은 죄 없는 다윗을 죽이려 하고 사랑하는 아들 요나단까지 적대시하며 불안하게 살았습니다. 이러한 이기적인 마음은 시야를 좁게 만들고 영원한 안식을 얻지 못하게 하며, 결국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삶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솔로몬은 부귀영화를 누렸음에도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헛됨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가난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평안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삶이 얼마나 공허했는지 후회했습니다. 세상의 재물과 성공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사는 자는 영원한 안식을 누립니다. 설교는 성도가 세상의 헛된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평안하게 살도록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