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전도서 5강전도서 3:1-10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전도자의 고백을 통해 인생의 모든 일에는 정해진 기한이 있음을 밝힙니다. 사람은 각자의 시점에서 처음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께는 이미 정해진 순서와 때가 있어 모든 것이 반복되고 완성되어 갑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세상의 변화와 인간의 삶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설교는 특히 영혼을 구원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 ‘때’를 아는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의 심령에 엉겅퀴가 자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이나 게으름으로 인해 침묵하는 것은 결국 영혼을 잃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따라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세상을 두려워하며 살 때, 우리는 주님께서 맡기신 복음의 씨앗을 썩게 만드는 죄를 짓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령에 엉겅퀴와 가시나무가 덮인 것을 보고도 모른 척한 적은 없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이 비겁한 생각인지, 아니면 진정한 사랑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