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혜자인가 우매자인가-
전도서 13강전도서 7:8-18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성도가 지혜자인지 우매자인지를 가르는 기준을 제시하며,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거나 현재의 고난에 불평하는 태도가 어리석음임을 지적합니다. 하나님은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게 하셔서 사람이 장래 일을 헤아리지 못하게 하셨으며, 이는 인생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줍니다. 성도는 자신의 의나 지혜를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에 순종해야 하며, 지나치게 의롭거나 지혜자처럼 행동하는 교만을 경계합니다.
설교는 인간의 의가 결국 패망을 부른다고 경고하며, 세상의 잣대로 자신을 높이는 것이 하나님을 낮추는 행위임을 밝힙니다. 성도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정직한 믿음으로 살아야 하며, 죄의 싹을 자르고 사탄의 공격을 막아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기한 전에 죽을 수 있는 우매자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 그리스도의 지혜로 신중하게 판단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하는지, 아니면 세상의 문제를 하나님의 지혜로 판단하며 헌신하는지 묻습니다. 만약 인간의 의로움으로 주님의 의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버려야 할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성도는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이 환경을 주신 이유를 판단하고,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