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
전도서 12강전도서 7:1-7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여호수아의 순종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진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는 원리를 설명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순종할 때 세상은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며, 이때 성도는 겸손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신앙, 인격, 그리고 지나온 시간을 대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또한 잔칫집보다 초상집이 낫다는 말씀은 죽음이라는 끝을 통해 인생의 유한함과 진실을 깨닫게 한다고 전합니다. 세상적인 즐거움은 잠시일 뿐이지만, 죽음을 대비하며 자기 반성하는 삶은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성도는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세상의 헛됨을 분별하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애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탐욕과 뇌물은 지혜자를 우매하게 만들어 명철을 망치게 한다고 경고합니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평생 쌓은 믿음을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판단하실지 깊이 생각하며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명예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이 진정한 영화로움을 가져온다는 이 설교는, 독자가 자신의 이름이 어떻게 기록될지 성찰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