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조차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
전도서 11강전도서 6:1-12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웃시야 왕에게 부귀와 권세를 주셨으나, 그가 교만으로 변질되어 제사장의 권면을 무시하고 직접 분향하려다 문둥병에 걸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사건을 다룹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의 선택으로 인해 관계가 깨지고 모든 축복을 빼앗기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설교는 어려움이 해결되면 곧바로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약점을 지적합니다. 심령이 가난하지 못해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자랑할 때, 그것은 사탄의 종이 된 증거이며 결국 패망의 길로 이어집니다. 성도는 세상의 인정을 가치의 기준으로 삼지 않고, 주어진 은혜에 감사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설교는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고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마음을 빼앗긴 인생이 결국 헛된 것으로 끝남을 경고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천국 백성으로 준비하는 삶이 진정한 지혜인지, 아니면 세상의 성공에 매몰되어 영혼을 잃는 어리석음을 선택할지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