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는 성도들
전도서 10강전도서 5:10-20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솔로몬이 재물과 권력을 모두 누려본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탐심이 결국 헛된 것으로 돌아옴을 경고합니다. 금덩이를 발견한 형제가 서로의 관계를 해칠 수 있는 욕심의 근원을 과감히 버림으로써 화목을 지킨 동화를 통해, 물질 자체보다 그로 인해 변하는 인간의 마음이 더 큰 위험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와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는 진실을 상기하며, 사후세계를 위해 현재 세상의 불의한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성령의 역사에 감사하다가도 시간이 지나 마음을 돌려 불평하는 것이 성령을 훼방하는 중대한 죄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평생 교회 생활을 하며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것을 더 의지하거나 하나님의 역사를 조롱하는 태도는 다시 회개할 수 없는 위험한 상태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난과 시련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뿌리 흔들는 태풍으로만 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 무거운 짐을 맡기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견디는 지혜가 필요함을 전합니다.
성도가 범사에 감사하며 심령의 낙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로 고난을 대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