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드러내는 그리스도 (설립 19주년)
창세기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물줄기 교회 설립 19주년을 맞이하여, 성도들이 인생의 파도를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설교자는 수많은 사람이 태어나고 죽어가는 세상에서 각자의 인생이 유일무이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간의 계획이 무너지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이삭의 삶과 예수님의 생애를 비교하며, 두 인물 모두 하나님께 바쳐진 화목제물로서 서로 닮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삭이 우물을 파서 생명을 살린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심으로 영혼을 구원하셨습니다. 설교자는 이러한 성경의 연결 고리를 통해, 성도의 삶이 곧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도구임을 강조합니다. 비록 성도들이 완벽하지 않거나 실패할지라도, 그들이 전하는 복음과 보여 주는 인내와 기쁨의 모습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며, 이는 하나님을 경애하는 진정한 신앙의 태도입니다.
삶의 고난과 후회 가운데서도 우리는 누군가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설교자는 교회의 안정이 목사나 제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성도의 신앙과 책임에 달려 있음을 지적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며, 남은 인생을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해 나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