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독수리와같은 성도

믿음의 계단 6강에스겔 47:1-5

이 본문은 독수리가 낡은 부리와 발톱을 벗어내고 새로운 것으로 갈아치우며 더 높은 창공을 나는 과정을 통해 성도가 가져야 할 영적인 인내와 단련의 모습을 비유합니다. 또한 모세가 왕자의 신분에서 광야의 목동으로 내려가 교만함을 벗고, 아브라함이 가장 아끼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을 통해 참된 믿음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설교는 성도의 성숙이 쉬운 과정이 아님을 지적하며, 자신의 의와 인간의 본능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고된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자신의 헌신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먼저 인정해야 하며, 불평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동행하심을 믿어야 한다고 전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결단처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맡길 때 비로소 참된 부활의 신앙과 축복을 경험하게 됨을 설명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유혹과 교만을 이겨내고 독수리처럼 높은 창공을 날 수 있는 신앙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자신의 것을 과감히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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