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가 되어 주신 그리스도
믿음의 계단 7강에스겔 47:1-5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성도들의 신앙이 다양한 단계를 거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꽃밭 신앙부터 독수리 신앙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믿음의 계단 위에 서 있는 성도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사다리가 되어 주셨음을 밝힙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기꺼이 받으셨다는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이 사다리의 기초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 놀라운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오히려 세상의 권세와 명예를 위해 하나님과 흥정하거나 육의 편안함을 간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분별하지 못해 실족한 것처럼, 베드로가 자신의 힘을 믿고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처럼, 우리는 여전히 사탄의 유혹과 세상의 미로 속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심판하실 수 있는 능력에도 불구하고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시며, 성도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끝까지 곁에서 지켜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사다리를 올라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세상에 동조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에 응답하여 믿음의 계단을 힘차게 오를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