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성벽을 세운 느헤미야
죽어야만 사는 나라 7강느헤미야 2:8-20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바사 제국에서 총리로 재직하던 느헤미야가 고향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간구하여 성벽 재건 사업을 이끌었던 과정을 다룹니다. 그는 왕의 허락을 받아 귀국한 후, 사탄의 방해와 백성들의 게으름, 그리고 이방인의 공격이라는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서 성벽을 단단히 세우기 위해 백성들을 조직하고 헌신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설교는 성벽이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니라,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의 영혼을 악한 영과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울타리임을 강조합니다. 느헤미야가 보여준 기도의 힘과 지도자의 겸손한 헌신, 그리고 백성들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함께 일한 모습은 오늘날 성도가 어떻게 영적 성벽을 쌓고 사탄의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성도의 삶에 세상의 욕심과 정욕이 쉽게 드나들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단단한 성벽을 세우기 위해 우리는 어떤 결단과 실천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