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자 되신 그리스도
요한복음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의 권한을 모두 받으셨고, 믿는 자는 이미 영생을 얻어 심판에서 벗어났음을 밝힙니다. 많은 성도가 형식적인 예배나 선행을 통해 상급을 받으려 하지만,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순간 이미 결정됩니다. 따라서 사후에 받는 심판을 두려워하기보다, 현재 영생을 받은 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권세와 영광을 아버지께로부터 받아 왕이 되셨고, 이로써 사망의 권세가 무너졌습니다. 성도는 사탄의 공격이나 세상의 고난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데, 이는 이미 구원이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의로 세상을 살아가며 복음을 거절하거나, 구원의 기회를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심판의 기준이 되며, 그 말씀을 듣지 않고 거부하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성도는 성경이라는 내비게이션을 따라 길을 이탈하지 않고 인내하며 견뎌내야 합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