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설립22주년 기념예배]

요한복음요한복음 5:2, 요한복음 13:34-35

이 설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중심으로, 진정한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본문은 단순히 봉사나 헌금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을 요구하며, 이것이 모든 사람이 제자로 알리는 증거가 된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성도는 교만으로 인해 심령이 메마르고,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눈만 속이면 된다는 식의 위선적인 신앙을 고수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설교는 성도의 진정한 모습이 빛을 발하는 등불과 같다고 설명하며,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신실하게 신앙을 지키는 형제들의 기도가 세사를 바꾸는 하나님의 도구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죄의 산을 오를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는 사실을 깨달을 때 비로소 겸손한 사랑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겉치레와 가식적인 신앙 생활은 마지막 날 불로 시험받을 때 사라지며,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것은 진심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중보 기도한 작은 헌신임을 경고합니다.

이 설교는 성도가 마지막 날 그리스도 앞에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묻습니다. 세상의 자랑과 가식적인 신앙을 버리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삶의 통치권을 주님께 드리는 진정한 자녀의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게 합니다. 독자는 이 설교를 통해 자신의 신앙이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는 계명을 실천하고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메마른 심령으로 위선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성찰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