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

로마서 2강로마서 1:1-7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의 서두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자 사도로 소개하며, 그가 전하는 복음이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예언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당시 로마 사회에서 노예는 하찮은 존재로 여겨졌으나, 바울은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힙니다. 이는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주님께 맡기고 순종하는 삶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설교는 바울이 셋째 하늘을 경험하며 얻은 확신이 그의 헌신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짚습니다. 그는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알기에 세상의 어떤 핍박이나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인간이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는 없음을 지적합니다. 진정한 구원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는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택하심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자유의지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아니면 육신의 게으름과 욕심 때문에 사명을 외면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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