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 성도들
로마서 17강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다가 풀무불에 던져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우상 숭배를 거부하며, 하나님께서 건져내시지 않더라도 순종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보여줍니다. 왕의 협박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그들의 태도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설교는 성도가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이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내어주지 말라고 권면한 것처럼, 성도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며 죄가 주관하지 못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풀무불 속에서 네 사람이 함께 걷는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심을 보여주며, 이는 성도가 말씀을 지키고 순종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은혜 아래 있는 성도를 법으로 판단하지 않으시며, 잘못된 삶을 방향 전환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도는 평상시에 어떤 신앙을 가지고 사는지, 자신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사용할지 불의의 무기로 사용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일곱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권면은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과 상급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성도가 감사와 순종으로 은혜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은 끝까지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성도는 자신의 몸을 죄가 주관하지 못하도록 어떻게 노력해야 하며, 영생의 축복을 위해 어떤 믿음을 지켜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