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하는자

산상수훈 7강마태복음 5:1-12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라고 선포하며, 원수를 사랑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제시합니다. 인간적인 이성과 감정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러한 사랑과 용서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가능함을 강조하며, 진정한 화평은 자존심과 인간의 의를 버리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겸손에서 시작된다고 전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자신의 눈속에 있는 들보부터 제거해야만 형제의 티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상대방의 단점을 비판하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회개하는 태도가 화평케 하는 자의 길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형식적이고 인위적으로 다듬은 예배나 헌신이 하나님께 받지 못함을 경고하며, 진정으로 거듭난 심령을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함을 선택합니다.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신 것처럼 성도들도 서로를 품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사명을 감당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찬을 받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어떤 사람인지, 화평을 깨는 존재가 아니라 기쁨과 소망을 전하는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산상수훈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