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담을 허는 어리석은 자

전도서 20강전도서 10:1-11

이 본문은 통치자의 지혜와 우매함이 국가와 백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가 분별력을 잃고 어리석은 판단을 내릴 때,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워지고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의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는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설교는 히스기야 왕의 사례를 통해 고난 이후의 영적 위기를 경고합니다. 그는 간절히 기도하여 병을 고치고 군대를 물리키는 기적을 경험했지만, 평안함을 얻은 후 교만해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의 보물을 보여주며 사탄의 함정에 빠졌고, 결국 자신의 신앙을 변질시켜 아들 므낫세를 낳는 어리석음을 범했습니다. 고난이 지나고 나면 감사를 잊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기 쉽지만, 이때가 사탄이 가장 공격하는 때임을 강조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야 하며,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믿음의 날을 날카롭게 갈아야 합니다. 담을 허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튼튼한 영적 울타리를 세우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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