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섬기는 성도
8내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오너라 9내 누이, 내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10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11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12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13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풀과 14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15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우리 어머니 세대를 보면 어려서는 부모의 사랑과 보호를 받다가 결혼 후에는 남편 곁에서 자식을 낳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세상을 떠나거나 늙으면 아들의 보호를 받고 사는 것이 어머니들의 인생이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여인이라 할지라도 부모와 남편과 아들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들과 딸을 차별하지 않고 공평하게 키우며, 부부도 서로를 동등하게 대하고 있기 때문에 아들에게 자신을 책임지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여인들은 남편의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하여 마음대로 외출도 못하던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남편과 시댁 식구들이 어떤 인격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처럼 다른 운명을 살아야 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나고 지혜로운 여인도 결혼이라는 울타리에 갇히게 되면 그 여인은 자신의 이름도, 꿈도 모두 버리고 살았습니다.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시댁과 온전한 인격을 갖추지 못한 남편을 만나게 되면, 여인은 험난한 인생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여인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굴레를 벗을 힘이 없어서 스스로 자신을 버렸고, 미래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시댁의 관습에 따라 자기의 뜻이 철저히 무시되는 대우를 받으면서도 권리를 주장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어머니 자신도 여자이면서 아들만 위하고 며느리를 품어주지 못하는 것을 보면, 왜 여성들이 발전하지 못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장모와 사위의 갈등이 심하다는 것을 보면 여성들이 관대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께 가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며느리와 사위로 맺어진 그들 모두가 구원을 받아야 할 귀한 영혼이라는 것을 알고 아껴줄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며느리와 사위의 인생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들의 인생이 빛이 나도록 행복할 수 있게 인격적으로 대해 준다면, 상대적으로 내 아들과 딸이 행복할 것이므로 집안이 평안할 것입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가문과 가문이 만나고, 가족과 가족이 만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서 가정을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가문과 가족의 만남 이전에 먼저 두 사람이 사랑해서 만났다는 사실을 잊으면 두 사람은 불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양가 부모들은 두 사람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만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제가 결혼하는 분들의 부모님과 형제 그리고 친구에게 정말 부탁하고 싶은 것은, 결혼한 두 사람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하나가 될 때까지 반드시 시간을 주고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알려주면서, 세상이 파놓은 함정이나 언덕 그리고 물살이 센 강물이 있는 장소를 자세하게 알려준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이 결혼이라는 짐을 쉽게 지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가 아내의 자리에 익숙해질 때까지, 또 아내는 남편이 남편의 자리에 익숙할 때까지 서로 기다려줘야 합니다. 부부가 사랑만 있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끊임없이 인내하고 맞춰가며 아껴주는 과정을 거쳐야만 온전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은 자존심을 세우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준다면 상대방이 느끼는 행복을 통해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부모의 울타리 밖으로 나온 두 사람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작은 여우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확실한 것은 부모보다 형제보다 부부가 먼저라는 사실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반듯하게 키웠다면 내 자녀가 불효할까 봐 염려할 것 없으며, 부부가 행복해야만 더 큰 사랑으로 부모와 형제를 섬길 것입니다.
솔로몬은 술람미를 ‘나의 누이’라고 불렀습니다. 부부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남매처럼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첫날밤을 지낸 솔로몬과 술람미는 이제 하나가 되었습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이 만든 사랑의 울타리가 튼튼해야만 악한 자와 악한 영이 역사하지 못할 것이므로 깊은 신뢰로 담을 높이 쌓아야 합니다.
두 사람이 완전히 한 몸이 된 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세 인격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온전히 한 분이십니다. 세 개의 다른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일하시는 목적이 뚜렷하지만, 높고 낮음이 없이 서로의 자유와 뜻을 존중하며 각자의 사역을 보장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언약대로 예수님이 죄를 대속하고 사망에서 부활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화목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서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셨고, 성도들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역사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 하나님은 깨닫게 하시는 영입니다. 성령님께서 오신 후에 제자들의 모습과 믿음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늘 의심하고 세상의 힘에 눌려 있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3년 동안 예수님께 배운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지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자, 제자들은 그 말씀대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심과 구원하심 그리고 마지막 날에 가는 천국이 믿어지자 제자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서로 협력하며 역사하시는 모습은 부부들이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본보기가 됩니다. 부부는 서로의 개성과 자유를 보장해주고, 가정의 평안을 위해서 함께 일하고 세워주는 사랑이 있어야만 정상적인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위로하는 관계로 살아가면서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 역시 부부의 사랑을 본받아 좋은 인격을 가지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술람미는 이제 남편을 따라 친정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솔로몬과 함께 헤르몬 산꼭대기에 서서, 자기가 살아온 친정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여자는 친정을 떠날 때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정들었던 모든 시간과 추억 그리고 사람들을 뒤로하고, 남편을 따라 집을 나설 때 여자의 마음은 구멍이 뚫린 것 같은 허전함과 새로운 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가 공존할 것입니다. 물론 집을 빨리 떠나고 싶어서 결혼하는 술람미 같은 여인도 있을 것이고, 친정을 떠나고 싶지 않아 눈물 흘리는 여인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복잡한 마음을 남편이 사랑으로 품어주지 않는다면 그 아픔은 병이 될 것입니다.
자신을 구박하던 오빠들과 힘겨운 포도원의 일을 뒤로하고 솔로몬을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갈 때, 그녀는 아무리 힘들게 살아온 친정이라 할지라도 마음은 아팠을 것입니다. 술람미는 고향인 잇사갈 지파의 땅 수넴에서 사자와 표범이 사는 험한 산을 넘고 넘어서 유다 지파의 땅인 예루살렘으로 떠났습니다. 이제 술람미에게는 솔로몬만 알고 의지하는 삶이 시작됐습니다.
아가 4장 10절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솔로몬은 술람미와 함께 길을 떠나는 것이 너무 설레고 기뻤던지 술람미를 처음 만났을 때 했던 고백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술람미가 주는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좋다는 고백을 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의 길을 떠나는 성도들이 풍기는 성령 충만한 향기는 세상의 그 어떤 향기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죄인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흘려주신 예수님의 보혈은 포도주보다 진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오는 성도들을 안아주시는 것처럼, 성도들이 풍기는 성령의 충만한 향기는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얻고자 아무리 많은 재물과 권력과 시간을 드릴지라도 그리스도가 없는 헌신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 모든 것을 드리는 성도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2장 27절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아무에게도 가르침을 받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께서 성도들을 가르치는데, 성령은 참되고 거짓이 없기 때문에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은 성령께서 알려주신 대로 행하면 됩니다.
솔로몬은 술람미의 입술에서 꿀 방울이 떨어지고,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그녀의 의복에서 나는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와 같이 아름답다고 칭찬하였습니다. 이것은 남편이 아내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일 것입니다. 솔로몬은 천국에서나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지금 술람미를 통해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아가 4장 11절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술람미가 하는 말이 얼마나 곱고 아름다우면 솔로몬에 이런 찬사를 받겠습니까? 술람미는 자신이 하는 말로 인해 솔로몬이 더 행복해지기를 원해서 배려하고 감싸는 말로 솔로몬을 높여 주었을 것입니다.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해야만 상처를 입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번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절대로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멸시하는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술람미의 입술이 꿀 방울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고 한 것처럼 성도들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은 영혼을 구원하는 진리입니다. 그 말씀은 꿀 송이 같이 달아서 듣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고, 그 말씀을 꿀 송이처럼 달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 분도 성령님입니다. 험한 세상에서 거룩한 성도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심령 안에 내주하고 계신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려 주셨기 때문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과 대속과 부활을 진실하고 거짓 없이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올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성도는 어디에 있든지 레바논의 향기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며 살아갑니다. 성도가 구원받은 형제들과 함께 있든 아니면 세상 사람들과 함께 있든 그리스도인은 그 자체로 가는 곳곳마다 향기를 드러낼 수밖에 없습니다.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기뻐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향기가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싫어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향기가 될 것입니다. 성도들의 향기에는 세상 사람들의 구원이 달렸기 때문에 성도들은 언제나 동일한 향기를 풍겨야 합니다. 성도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의 필요에 따라 향기를 바꾼다면, 성령님께서는 그 사람과 함께하실 수 없으므로 그 사람은 곧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게 될 것입니다. 생명을 다해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앙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아가 4장 12절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잠그고 덮고 봉했다는 것은, 그 무엇도 들어올 수 없는 ‘단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술람미가 자기 외에는 그 무엇과도 섞이지 않은 순결한 여인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자기만 바라보고, 그 사랑만을 마음에 담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솟아나는 진실한 사랑을 누구도 퍼갈 수 없도록 봉해 버린 술람미를 보는 솔로몬은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지럽고 가정이 파괴되는 것은 부부가 잠그고, 덮고, 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 누구도 함부로 들어올 수 없도록 그 사랑을 퍼갈 수 없도록 잠그고 덮고 봉해야 하는데, 너무나 쉽게 들어와 가정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이든, 사람이든, 신앙이든 봉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리와 믿음이 희석되고, 그들과 타협해야 하고, 신앙이 흔들려 가정이 혼탁하고, 가족이 서로를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술람미 같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힘과 권세와 악한 영도 들어올 수 없도록 잠근 믿음의 동산에서 오직 주님께만 감사의 우물 뚜껑을 열어 시원케 해드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솟아나는 사랑의 샘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믿음을 가진 성도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하시지 않겠으며 보호하시지 않겠습니까? 술람미가 지혜뿐 아니라 명철함과 착함과 덕을 고루 갖춘 아름다운 여인이었듯 성도들도 지혜와 명철과 덕을 고루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아가 4장 16절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거룩한 헤르몬 산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은 요단강으로 흐르고, 그 깨끗한 물이 솔로몬과 술람미가 만든 가정의 동산으로 흘러들어와 각종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었습니다. 헤르몬 산의 물로 키운 실과를 오직 솔로몬만 먹기를 원하는 술람미의 마음처럼,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생명의 물로 열심히 키운 많은 영혼의 열매들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헌신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거듭났을 때 성도들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북풍과 남풍이 만났을 때 익은 과실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바람이 만나는 곳에서 키운 과실이 탐스럽고 맛있는 것처럼, 성도들이 세상에서 겪는 고난과 믿음의 평강 속에서 만들어낸 믿음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오직 솔로몬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술람미처럼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해야 합니다. 이미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 주신 그리스도께 감사의 찬양을 마음껏 드리지 못하고, 자신을 낮추지 못한다면 악한 자와 악한 영이 비웃고 조롱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술람미와 같이 입술에서 꿀 방울이 떨어지고, 혀 밑에는 꿀과 젖이 흐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술람미의 아름다움을 높여 주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하는 꿀과 같은 말씀을 듣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 큰 상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솔로몬만을 위해서 단장하는 술람미처럼 그리스도만을 위해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