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던진 떡
1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5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 다가올 일은 다 헛되도다 9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과거에는 어머니 뱃속에서 자라는 아기를 직접 볼 수 없었습니다. 현대 의학이 발달한 지금은 초음파를 통해 아기의 얼굴과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어머니와 전혀 다른 혈액형을 가진 생명이 아무 이상없이 자라고 있고, 탯줄을 통해 영양이 공급되며, 뼈가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인데 이렇게 놀라운 은혜 가운데 태어난 분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든 모든 생명은 소중하며 세상에 태어났다는 자체가 축복이고 기적입니다.
물론 태어난 아기들은 외모도 다르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겠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는 과정은 동일합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원치 않아도 죄인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죄를 탕감해 주실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보혈을 통해 원죄를 사함을 받아야 하는 이 법에 순종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어둠에 갇혀 있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고 진리를 전하는 것은 먼저 부름을 받은 성도들의 책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신 것처럼 성도들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몇 명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까?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들은 죄인으로 살 수밖에 없으므로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전도서 11장 1절
너는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이 말씀은 여러분이 가진 재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준다면 베푼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여러분이 가진 영적 양식인 진리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많은 구원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말씀으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에 천사가 말하길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물은 세상 모든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음녀가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덧입지 않는다면 세상에서 스스로 나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6장 51절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그리스도는 성자하나님이므로 음녀가 대적할 수 없고, 빛이므로 어둠이 이길 수 없습니다. 음녀가 다스리는 이 세상에서 사탄을 이기고 영생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전하는 복음은 자신의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전하는 것이므로 담대하게 선포해도 됩니다.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담대하게 전할 때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것이고, 듣고도 영접하지 않는 자는 나무가 쓰러진 곳에 그대로 있는 것처럼 어둠에 갇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성도들이 전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죄가 가득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진노가 곧 임하실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것을 믿지 못해서 성도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로 인해 세상이 멸망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말세에 계획하고 계신 심판은 불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핍박을 당할 것을 아시면서도, 하늘과 땅을 불로 심판하실 그 날을 기다리며 소돔과 고모라처럼 세상에 죄가 가득 찰 때까지 인내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심판주라는 것을 아는 성도들은 지금 믿음으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선하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오자 하나님은 전도자를 찾고 계시며 그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부지런히 복음의 떡을 세상에 던진다면,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게 하실 것이며 영원한 나라에 들어오는 큰 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전도서 11장 6절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저는 가끔 성도들이 두 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는 질문을 받고는 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 아니라면 어떻게 하냐는 말을 들으면서 아직도 하나님을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길을 정해 놓고 그 길로 가지 않으면 책망하시거나 실패하도록 방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물론 신앙은 정해진 길로 가야 하지만 세상의 문제는 매 순간 선한 선택을 하면서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선택하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로 판단해야 하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며 선한 삶을 사는데 방해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것을 책임지기 위해서 아침에 부지런히 일하고 저녁에도 노력하기를 쉬지 않는다면 그 선택은 옳은 결정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안에서 선택한 그 일이 죄 된 일이 아니라면, 노력한 만큼 지식은 쌓이게 될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좋은 경험이 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충분히 고민한 다음, 길을 선택했을 때 그 일을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돕기 위해서 다른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고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도 하십니다.
선택은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선택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므로 여러분 스스로 실패하지 않도록 아침과 저녁에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선택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기도한다면 지혜로 알려주시기도 하고 더 나은 환경으로 인도하십니다. 세상의 일과 달리 영혼 구원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이므로, 상대가 여러분의 생각처럼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다고 실망할 것 없으며 쉽게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전한 말씀이 언제, 어느 때, 어떤 환경에서 그에게 깨달음이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진심을 다해 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심은 복음의 씨가 뿌리 내리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정성껏 돌본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쓰러진 나무처럼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성도가 그들에게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지 않는다면 영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사는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지혜롭게 깎고 다듬는 열심을 보인다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믿음의 형제들에게 말하고 싶은 말은 열심히 씨를 뿌린다면 하나님께서 뿌리를 내리고 싹을 자라게 하실 것이므로 선한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하길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다고 한 것처럼 하나님은 믿음만 보십니다. [행10;34-35]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성도들이 외모로 사람들을 차별한다면 사탄의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사탄은 한 영혼도 구원받지 못하도록 일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영혼을 향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분을 내지 말고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믿고 전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전한 말씀을 때가 되면 분명히 움트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신다고 하였으므로 믿고 맡기면 될 것입니다. [히4;12]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노아는 하나님께서 땅을 심판 하시겠다는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녀의 영역 아래에 사는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았고 오직 땅만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먹고 마시는 것에만 관심을 쏟았기 때문에 노아가 전해준 심판의 말씀이 자신의 생명을 살리는 복음인 줄 몰랐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는 그들을 보면서 노아는 절망했지만 그들의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심판을 전하는 것과 방주를 만드는 것에 열심을 내었습니다.
이렇게 홍수가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부지런히 헌신한 이유는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취 될 때까지 일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기에 노아는 심판이 임하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 정도로 잘 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처럼 즐겁게 살 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기 때문에 그들처럼 먹고 마시며 세상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성도들 역시 얼마든지 즐기며 살 수 있지만 하늘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에 낮은 자리에서 자족하며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이 멸망하는 시점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이 땅에 죄가 강성할 때입니다. 불의와 강포와 죄가 강성해지면 세상은 반드시 심판 받는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는 것처럼 이 법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재앙도 있고 생각하지 못한 좋은 일을 만나기도 합니다.
나무가 쓰러진 곳에 그대로 있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죄의 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연약한 자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진 재물과 은혜와 진리를 지금 흩어 구제하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다면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지 말고 먼저 성령의 권능을 받고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힘과 구원과 위로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방주에는 몇 십억의 인구 중에 오직 노아의 가족 여덟명만 탔고 온 세상이 물의 심판을 받는 중에 그들만 살아 남았습니다. 지금도 세상에는 수십 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맞이할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며 자기의 일에 몰두하느라 노아의 말을 듣지 않았던 것처럼 성도들이 심판을 경고하고 있지만 오만한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말씀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청한 하늘을 보면서 노아를 조롱했던 사람들은 열린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고 땅에서 물이 솟구치는 것을 보고 나서야 노아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심판이 임한 것을 보고 깨닫는 것은 이미 늦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세상을 향해 던진 생명의 떡이 몇 명의 사람들을 구원할지 자세히는 알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나누어 주는 복음을 듣고 그들이 새 생명을 얻을지, 아니면 여러 날 후에 하나님을 영접하게 될지 그것조차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구원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맡긴 떡을 물위에 던졌느냐고 물으신다면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맡긴 말씀의 씨앗을 사람들의 심령에 뿌렸느냐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겠습니까? 씨앗을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지만 그 씨앗을 땅에 심는 것은 바로 성도들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좋은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었을 때 그 씨앗은 분명히 움이 틀 것이고 뿌리를 내릴 것이므로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씨를 뿌릴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전도서 11장 7-8절
7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 다가올 일은 다 헛되도다
세상을 사는 것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면서 서로 베풀고 감싸주며 마음을 나누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유한한 세상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는 것도 큰 복인데, 천국에서 왕 되신 그리스도와 구원받은 형제들과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며 평안을 누리는 삶은 아주 놀라운 복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가족들과 행복을 누리고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창세기 1장 3-4절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가장 먼저 빛을 만드셨습니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던 이 땅에 빛이 비추자 칠흑과 같았던 큰 흑암이 순식간에 물러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이기 때문에 흑암도 빛도 전혀 상관이 없는데 왜 빛을 가장 먼저 만드셨을까요? 그것은 여섯째 날에 흙으로 창조하신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비난하지만 흙과 사람을 구성하는 원소가 동일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내자 EBS에서 이 사실을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빛이 없으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으므로 사람을 위해 가장 먼저 빛을 창조하시는 섬세함을 보이셨습니다. 이 빛으로 인해 빛과 어둠이 나뉘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 나는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는 이 말씀이 첫째 날 창조하신 빛을 연상하게 합니다. 첫째 날 창조하신 빛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질서를 회복한 것처럼 빛 되신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시므로 영적 질서가 회복 되었습니다. 이사야 9장 2절에 보면 이사야는 훗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데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쳤다고 하였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던 그 때 빛을 창조하시므로 흑암이 물러간 것처럼 사탄에게 고통받던 백성들에게 큰 영광의 빛으로 임하셨고 사망이 물러간 것입니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것에 따라 밤과 낮이 달라지듯, 영적으로 보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낮과 같이 환한 삶을, 거절하는 자는 밤과 같이 어두운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먼저 영접한 성도들이 흑암의 세상을 향해 등불을 비추지 않는다면 앞을 볼 수 없는 그들은 한 발도 뗄 수 없습니다. 성도들이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어둠에 있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 준다면 그들은 분명 사망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9절에 청년이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로 인해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청년이라고 한 것은 인생의 황금기를 말하는 것인데, 무엇이든 힘있게 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고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청년 때에 말씀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신앙이 있다면 후회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끊임없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서입니다. 진리를 올바로 알고 있으면 어떤 문제를 만나든 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재물과 권력과 기회를 받았던 솔로몬은 힘있게 일할 수 있었던 청년의 때에 육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잠언 삼천을 말했던 솔로몬이 청년 때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면 나라는 물론 수많은 백성과 자신을 하나님께 인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청년 때에 쾌락을 즐기고 음란한 삶을 살면서 세월을 보냈기 때문에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솔로몬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을 것이므로 매 순간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던진 떡으로 어둠에 갇혀 있던 사람이 영광의 빛으로 나올 수 있도록 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칭찬 받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