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야 — 기도문 · 조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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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장

진정한 사랑이란

너는 보석을 닦아 본 적이 있느냐.
세상의 보석은 닦으면 빛을 낸단다.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면
보석처럼 내가 빛이 나야 하는데
참으로 이상하지
고백은 내가 받는데
빛은 네가 나니 말이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요.
목숨을 준 사랑이 아니겠느냐.

내가 사랑하는 자야 · 진정한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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