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야 — 기도문 · 조춘숙
나가기
46장

말씀 전하는 목자들

너의 가시를 보이지 말라.
밤송이가 있다고 해 보아라.
신앙이 어린 자들은 가시만 보고 만지지도 않지만
지혜가 있는 자는 그 속에 있는
싱그러운 밤알을 먼저 본단다.
네가 밤송이라면 언제까지 나무에 달려있겠느냐.
성숙해야만 밤송이가 터지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지 않겠느냐.
어서 성숙하여라.
더 많은 시간을 나와 대화를 나누자꾸나.
말씀을 전하는 목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얼마나 막중한 사명자인지
그들의 손끝 하나 움직임조차도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들을 위하여 심령 깊은 곳에서 기도하라.

내가 사랑하는 자야 · 말씀 전하는 목자들
39% · 46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