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야 — 기도문 · 조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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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장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용서

사람은 하나님께 회개하며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다.
물론 하나님께 용서를 빌며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용서는
용서받은 자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아이가 엄마에게 용서했다는 말을 하라고 매달려 울기만 하면
엄마는 아이를 더 책망하며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엄마의 말씀대로 행동을 한다면
엄마는 아이를 용서할 것이다.
엄마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성도는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모두 비우고 용서받은 자로 살아드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싶거든 죄를 용서받은 자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용서뿐 아니라 은혜를 이미 주셨음을 믿고
살아간다면 성도의 미래는 더욱 은혜 가운데 빛이 날 것이다.
인내와 믿음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용기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야 ·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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