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고난은 지나가는 바람이란다
너는 뿌리를 깊이 내린 나무란다.
그런 네가 나뭇가지를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 것이란다.
그 바람이 귀찮다고 불평하지 말아라.
고난은 그저 지나가는 바람과 같기 때문이란다.
지나가는 바람의 뒷모습을 보면서
불평하는 자가 없는 것처럼
지나가는 고난의 뒷모습을 보면서
불평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니라.
그 바람이 있어야 네가 성장할 수 있으며
네가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비를 몰고 오는 세찬 바람인 것을 잊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