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야 — 기도문 · 조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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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장

용암같이 보게 되리라

굽이굽이 시련과 시험이 없이 어찌 성장하겠느냐
네가 단호하게 물리치면 지금처럼 이길 수 있는 거란다.
죄의 담이 있고야 어찌 우리가 만날 수 있겠느냐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단호하게 물리쳐라.
너에게 유익이 있어도 죄는 이겨내야 한단다.
땅속에 용암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너의 승리가 지금은 모든 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밖으로 분출되면 누가 막겠느냐
거대한 산을 이루리라.
만져보고 싶은 자는 만져볼 것이요
그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자는 느낄 것이니라.
그 뜨거움에 쓸려갈 자는 쓸려 가리라.
좌우를 보지 말고 귀를 막고 성령께 의지하여라.
사탄이 노리고 틈타려고 하니 기도하여라.
내가 항상 곁에 있으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늘 깨어 기쁨으로 충만하거라.

내가 사랑하는 자야 · 용암같이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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